아이도 생각해주세요. 성장기의아이에게 부모님이해주시는파급효과는 실로엄청납니다
좋은습관 훌륭한인격 긍정적이고 밝은성격 저같은경우는 불안한가정환경속에서 관심과 욕구가 성도착증같은 성격으로나타나기도합니다. 범죄로까지 이어지질않고는잇는데 이런집착증으로 건전하고 바른생활에 집중하기가힘듭니다 댁의자녀분이그럴거란건절대아니고요. 알바를좀더여유잇게쓰시던지해서 사랑하는자녀를좀더신경써주세요 지금그시절의 아이에게 알바비시급 6.7천원보다 더값진걸 주실수있어요.
자영업은 성장기 아이들이게 굉장히 안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자라게 됩니다.
맞는 말씀이라고요? 그래서 지금 여러가지 궁리중입니다. 지금 장모님이 봐주시는데 아이들 컨트롤이 잘 안되십니다. 그래서 회원님말데로 이제 금전적 여유도 쫌 잇고하니...알바를 충원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근데 음식이라는게 알바한테 맡기면 제대로 안나올꺼 같아 불안한 마음이 많아서요. 일단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불이익이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해도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어느정도 동감이 되시는분도 계시겠지요 포럼이라는것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성장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은 눈팅만 하시고, 글을 올리는 분들중 대다수는 본인 질문(영업노하우... 돈아끼는법 등...)만 하고 빠지는 경우가 좀 많은 편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 이유가 글쓴이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노하우이다보니 쉽게 알려 줄 수도 없을 뿐더러 그 노하우를 알고자 익명의 공간에 글을 남기는 가벼운 마음이 이유가 되지 않나도 싶네요. 공자도 배우러 오며 예를 표현하는(배우려는 자 수준에 맞는 선물-최소한의.) 사람을 제자로 삼지 않은적이 없다고 했듯이 가르침을 요청하는 자 라면 소주라도 한병 사서 가는게 예의인데 말이죠. 온라인에서는 감사하다는 댓글, 그리고 배움을 얻고 그 배움을 다시금 커뮤니티 회원들께 베푸는 인정은 있어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한분들이 많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초창기엔 닭사모님이나 자신만의 노하우 공유글이 올라왔는데 그때 부터 시작됐죠 자랑하냐? 니가 얼마나 돈을 많이 벌길래... 그리고 그 이후엔 최저시급으로 입장차가 있는글은 올릴 수 있는데 창자포는 다쓰레기 사업주들이다.. 라고 논지는 안보고 그냥 분위기에 편승해서 이사람저사람 들러붙어서 이 게시판을 망가트렸놨죠 ...첨부터 그런 글들이 없었던게 아니에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오는사람들은 영업광고 아니면 단물만 쏙 빼먹고 가버리고 제가 장사하려고 여기저기 다닐때 직접가보니 바로 경쟁업체가 아닌한 친절하게 세세하게 진심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알려주려고 하신분들 많았어요 여기도 그랬죠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자랑질 허세질로 비춰져서..상처받고 떠나고 암튼 많은일이있었습니다. 포럼이긴 하지만 사업자등록증 인증으로 해서 포럼 사용하는게 좋을듯한데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불이익이 되지 않도록 부모님 모두 자영업을 하시는데 유의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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