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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영업을 합니다. 요즘 사업을 시작한후로 일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입니다. 본인 스스로 맞는 요령을 해도 잘안되요.

사람마다 어쩔수없이 빠르게 일하는데 잘하는사람, 느리지만 못하는사람, 느린데 잘하는사람등등 역량이 구분이 될수밖에 없어요.

다만 님은 일의 속도는 느려도 못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럼 된거잖아요...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니까 본인이 힘들뿐이지... 늦으면 남아서 하면 되는거고...

내가 늦어서 일처리도 다 못했는데 야근도 안하고 칼퇴하면 뻔뻔한거니 그러지만 않으면 되요. 여기까진 그냥 여담이고...

처음말한대로 요령을 만들까요?

이거해~라고 했을 때 처음부터 할려고 들지말고 잠깐 뜸들이면서 생각해보세요. 이걸어떻게하면 쉬울까?빠를까?하고.....

약간의 시행착오면 겪으면 결국 님의 스탈이 잡혀서 빨라질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기존 틀이 있는것도 기존에 있는것 그대로 쓸필요없어요. 님의 스타일에 맞게끔 하는 방법을 바꾸야 될것 같아요

결국 응용하라는거예요... 한박자 쉰다고 늦게시작하는거 아니에요...

초기에 진짜 일주일걸리던 것도 물론 년차가 쌓인것도 있고하지만 이젠 마음먹고하면 두시간이면 끝날까요?

저는 제 스타일을 찾은거거든요. 님도 님의 스타일을 찾아보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업무처리가 느린것을, 5개월밖에안됐다, 원래 적응기간이 오래걸린다,여긴바쁘다, 적응했을만하면 다른 업무를 준다로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는 이유는 왜일까...

보통 5개월정도됐으면 본인업무의 기본레이아웃은 잡혀지고 익숙해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업무가 과부하걸린다고 생각할뿐이지, 다른사람들의 기준에는 그게 아니여서 업무를 준 것일 확률이 높은듯. 방법은 계속해서 적응해 나가던지, 아니면 본인에 역량에 맞는 곳으로 이직하던지 둘중하나인듯.


개인차가 있는거....그건 본인 밖에 해결할수 없는 문제라서 노력하는수밖에요....

그리고 경험이 속도를 만들어요....사회 경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응용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죠

다른 회사로 이직하더라도 어떤 업무가 주어질때 전 직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응용을 하면 아무래도 속도는 조금더 빠를수 있어요(님도 익숙한 업무는 빠르다고 하신거 보면...시간이 해결해줄듯)

새로운 일을 줄때 무조건 해야하는 구조인지 아니면 시간을 미루거나 다른사람에게 넘길수 있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때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을때도 있어요..이건 해본적 없는 업무라 시간이 조금 걸려도 괜찮겠냐 라고 물어보는거죠...


전 해본적도 해야할 업무도 아닌 수출신고 관련 업무를 까라면 까야지 마음으로 하면서 무슨 설치할건 왜이리 많고 오류나고 원격 지원에 서류접수에 정말 어려운일도 아닌데 시켜서 했더니 협력업체에서 이중신고하는바람에 취소하는거까지 개고생... 그후엔 이거 급한거냐 언제까지 해야하냐 나 지금 누구누구 지시로 하는일 하고 있다. 라고.... 급하면 업체 의뢰해라 얘기합니다.


여기 사람들 왜이렇게 꼬였지.. 저도 내년에 24살되는 직장인이에요 사람들 밥먹는 속도가 다르듯이 어떤일에 적응하는 속도도 다른것같아요 저는 느린편이라기보다 실수를 자주했었는데 예를들어 계속 1로 일을 하다가 1,2섞어서 일을하면 거기에 적응을 못해서 안에 내용까지 섞어서 일처리가 되는바람에 몇주는 계속 틀린것 같아요 아 맞다 하고 들어가면 틀려있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었고 남들은 그냥 하던데 왜 난 안돼지 싶은게 많았어요 입사 4년차인 지금도 실수는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에요 제 결론은 시간이 답이라는거죠 틀린다면 더 꼼꼼히 보면 되겠는데 느린건.. 많은 방법은 없는것같아요 느리더라도 실수하지않는다면 사람들 인식에 쟤는 좀 느려도 틀리질않아 하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저도 처음에 언니가 니가 독촉을 좀 더 받더라도 한번이라도 더 보고 제출을 해라 틀리는것보다 느린게 낫다하셨거든요 여튼 힘내세요!


회사는 이해력도좋고 일처리도빠른 사람을원하죠 대놓고 얘긴안해도 은근눈치주고...근데 회사일이 거의 반복아닌가요? 변수가있지않는한 반복이던데 사무직은..어차피 직원이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한계가있으니까요..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수밖에요


새로운 일이 어떤 종류의 일인지 궁금하네요. 그냥 잡무인데 새로운 건지... 약간이라도 배워야 할 수 있는 일인지... 전자면 님이 직장 생활에 별 소질이 없는 거고요. 후자면 당연한 거긴 하죠. 적응하면 괜찮다니 일년만 버텨보세요. 일년이면 한 사이클이 도는 거니까 새로운 일이 확연히 줄어들 거예요. 일의속도가 너무 느려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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